풀 뜯어 먹는 강아지, 산책 중 풀 먹는 강아지

산책 중 잔디밭이나 화단을 지나가다 보면 풀을 뜯어먹는 강아지가 간혹 있습니다. 독성이 없는 풀이라면 괜찮을 수 있지만 요즘에는 제초제를 뿌리는 경우가 많아 될 수 있으면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풀먹는 강아지

사진: UnsplashNatalia Wiklent

강아지가 풀을 먹어도 되나?

강아지는 잡식 동물로 풀을 먹는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양 상태가 좋은 강아지가 길가의 풀을 뜯어먹는 원인은 여러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속이 좋지 않아서
    – 강아지는 잘 토하는 동물에 속합니다. 강아지가 속이 안 좋을 경우 스스로 토해 위를 비우려는 본능으로 풀을 먹을 수 있습니다.
  2. 영양 부족
    – 대부분의 사료는 영양배율이 잘되어 나오지만 편식을 하는 강아지거나 사료를 안 먹고 간식만 먹는 강아지가 부족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풀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3. 맛있는 냄새
    – 풀에서 강아지가 좋아하는 냄새가 나거나 사람이 음료나 먹을 것을 길가에 버려 음식이 묻은 풀을 뜯어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스트레스 해소
    – 스트레스 해소로도 풀을 뜯어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길가에 있는 풀은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의 조경이나 길가에 깔린 잔디밭의 경우 제조체나 살충제 등을 뿌리기 때문에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풀을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라면 입마개를 하거나 풀이 없는 곳으로 산책하고 또 혹시 모를 독성이 있는 식물을 먹게 될 수 있으니 야외에 있는 풀은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