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헥헥거림, 고양이 개구호흡, 대처방법

강아지들은 날씨가 덥거나 체온 조절을 위해 입을 벌려 헥헥 숨을 쉬기도 하지만 고양이는 코로 숨을 쉽니다. 만약 고양이가 입을 벌려 숨을 쉰다면 위험한 상황일 수 있으니 신속히 동물병원을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개구호흡하는 고양이

사진: UnsplashJason Peter

고양이 헥헥 거림, 개구호흡

고양이의 정상적인 호흡수는 1분에 20~30회로 대부분 30회를 넘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입을 벌려 숨을 쉬거나 동공이 커져있다면 몸 어딘가 안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개구호흡하는 원인은 여러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 심장질환 – 폐수종, 심비대증, 심장사상충 감염 등
  • 호흡기 질환 – 허피스, 칼리시 바이러스, 흉수, 천식 등
  • 구강 질환 – 구내염
  • 열사병
  • 극심한 스트레스 – 다른 동물과의 마찰, 동물병원 방문 등
  • 운동 직후나 사냥놀이 – 과격한 운동으로 인한 개구호흡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사라지지만 30분 정도가 지나도 개구호흡이 계속된다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등의 원인으로 개구호흡을 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도와줘야 하며 이를 방치 할 경우 응급한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꼭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개구호흡시 대처방법

  • 스트레스가 의한 개구호흡
    – 동물병원을 가는 경우라면 밖에 보이지 않는 이동장으로 옮기고 고양이의 냄새가 나는 담요를 덮어주는 것이 고양이가 안정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질병에 의한 개구호흡
    – 심장병이나 호흡기계에 문제가 있는 고양이라면 흥분시키지 않고 절대 안정을 해야 하며 건강검진이나 진료를 보러 동물병원에 간다면 산소방이 있는 동물병원으로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열사병에 의한 개구호흡
    – 햇빛에 너무 노출되지 않게 하고 물은 항상 구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덥다면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주는데 너무 찬 바람이나 직접 바람을 쐬게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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