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정기, 발정 시기, 증상, 암컷 고양이 중성화

암컷 고양이는 발정기가 주기적으로 찾아 오며 수컷 고양이는 정해진 발정기가 없습니다. 고양이의 발정기를 처음 겪는 사람이라면 평소와 다른 행동으로 당황스러울 수 있으며 발정기로 인한 스트레스와 증상을 알고 중성화 수술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이좋은 암수고양이

사진: UnsplashAyelt van Veen

고양이 발정기, 시기

발정기란 성 성숙으로 임신이 가능한 기간을 말합니다. 암컷 고양이와 암컷 강아지는 폐경이 없습니다. 성장기를 겪는 암컷 고양이는 보통 생후 6개월이면 첫 발정기가 옵니다. 고양이들 마다 차이가 있지만 생후 4~7개월이 지나게 되면 첫 번째 발정이 옵니다. 암컷 고양이의 발정기 전기에는 성적인 행동을 오기고 발정기에는 교미를 허락하게 되고 휴지기를 갖게 됩니다. 교미가 이루어졌다면 발정기는 10일 내로 끝나지만 발정기에 임신하지 않은 암컷 고양이는 발정기가 계속 찾아옵니다.

고양이 발정기 증상

암컷 고양이의 발정기 때의 증상은 평소와 다른 울음소리로 알게 됩니다.

  • 크고 날카로운 소리 또는 어린 아기의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냅니다.(특히 밤에 많이 웁니다.)
  • 애교가 많아지고 바닥을 구르는 행동이 보입니다.
  • 보호자나 주변 물건에 몸을 문지릅니다.
  • 엉덩이를 높이 취하는 자세를 취합니다.
  • 소변을 주변에 뿌려 냄새로 자신의 발정기를 알립니다.

발정기 때 밤새 우는 고양이로 인해 보호자는 스트레스를 받는데 고양이 또한 교미를 하지 못하게 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스트레스와 행동문제를 완화 시키기 위해서는 고양이 중성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암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

암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이란 난소와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발정기 때 고양이가 받는 스트레스와 행동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지만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등의 호르몬 성 생식기 질환도 예방이 가능하여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첫 발정 오기 전인 생후 5~6개월 전에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정기가 시작됐다면 자궁과 혈관이 부풀어져 있어 수술 중 출혈이 클 수 있으니 발정기가 끝났을 때 수술을 하는 것이 고양이에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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