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홍역 증상, 예방, 치료

홍역은 강아지의 종류와 나이에 상관없이 걸릴 수 있는 질병입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나 노견, 면역력이 떨어진 성견에게 취약합니다.

감기걸린 개

사진: UnsplashMatthew Henry

강아지 홍역 증상

먼저 강아지 홍역이란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지만 한번 걸리면 치사율이 아주 높은 치명적인 바이러스 질병입니다. 공중에서 떠다니는 바이러스에도 감염이 될 수 있으며 음식, 물, 배설물, 분비물로도 감염이 가능하여 전염성이 굉장히 높은 질병입니다. 홍역에 걸린 강아지의 침, 눈물 같은 분비물은 물론 대소변, 혈액으로 인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홍역의 증상은 치명적인 여러 증상들이 있습니다.

  • 컨디션의 변화 – 초기에는 주 증상으로 컨디션이 나빠졌다 좋아졌다 합니다.
  • 식욕저하
  • 기침, 콧물, 눈곱 – 홍역을 강력하게 의심하게 되는 증상으로 켁켁거리는 기침을 하며 노란 콧물이 보이고 코 주변에 지저분하게 들러 붙어있습니다. 눈곱도 노란 눈곱이 낍니다.
  • 발열, 구토, 설사, 혈변
  • 코와 발바닥이 갈라지는 형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 신경 증상, 발작 – 홍역 바이러스가 신경계통으로 가게되면 틱 같은 신경 증상이 보이고 심하게는 발작을 일으키며 뇌로 침입하여 혼수상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잘 안보이다가 강아지의 면역력이 점점 더 떨어지면서 증상이 확연히 보이며 다른 질병의 증상과 비슷하여 병을 더 키워 늦게 동물병원에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컨디션이 떨어져 보인다면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에 내원하는것을 권장합니다.

강아지 홍역 치료

강아지의 혈액이나 눈곱, 콧물로 검사하여 간단히 홍역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먼저 높은 감염률로 격리 치료를 해야 하며 어떤 증상이냐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보통 입원치료를 하게 되는데 따로 홍역 치료약 이란건 없어 증상 치료를 하며 강아지가 홍역을 이겨내게끔 도와주는 것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욕부진과 탈수 증상이 있다면 수액으로 영양을 공급해주고 기침, 콧물, 설사가 있다면 적절한 약을 써서 약물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는 수의사의 판단 후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홍역은 한번 걸리면 치사율도 높고 위의 증상이 이미 발현 후 라면 2차 감염에 취약해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아주 무서운 질병이므로 예방은 꼭 필요합니다.

강아지 홍역 예방

이 무서운 질병의 예방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예방접종을 해주는 것인데 홍역 백신은 보통 종합백신(DHPPL)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어린 강아지라면 외출을 자제하고 생후 4개월 이전에는 접종을 해주며 성견이 되어도 1년에 한번씩 추가 예방접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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