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피부에 멍, 코피, 혈소판 감소증 원인, 증상, 치료, 관리

평소에는 털에 가려져 모르고 있다가 미용을 하고 멍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런 외상이 없는데 강아지의 피부에 멍이 보인다면 혈소판 감소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무기력한 강아지

사진: UnsplashKarolína Maršálková

혈소판 감소증

피부나 점막 등에 출혈이 발생했을 때 혈관벽에 붙어 출혈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혈소판 입니다. 면역체게 이상으로 혈소판을 항원으로 인식하고 파괴하여 혈소판이 감소하는 질환을 혈소판 감소증이라고 합니다.

혈소판 감소증 원인

혈소판 감소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감염
  • 종양
  • 약물 중독
  • 응고계 질환
  • 백신 중독
  • 백혈병
  • 요독증
  • 바이러스 감염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주로 특발성으로 명확한 원인을 특정할 수 없고 원인불명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혈소판 감소증 증상

  • 설사, 혈변
  • 잇몸이나 코 점막, 피부에 멍과 같은 보라색 반점이 보입니다.
  • 혈뇨
  • 피를 토하거나 코피가 멈추지 않기도 합니다.

등의 증상이 보이며 건강검진 차 채혈을 했다가 지혈이 되지 않아 알게 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혈소판 감소증 치료와 관리

혈액검사를 통해 혈소판 수치, 빈혈수치, 응고인자 기능 평가 등으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들 마다 증상이 다르므로 다른 방법의 검사들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혈소판 감소증은 면역억제제 약물로 치료를 하는데 체내 면역반응을 조절해서 혈소판 파괴를 막아주는 것입니다. 빈혈수치가 안 좋을 경우 수혈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식욕 저하가 동반된다면 수액 처치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혈소판 감소증 예방

면역매개나 여러 질병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예방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혈소판 감소증은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 중 하나이기도 하며 장기간 약물 치료를 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미리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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