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췌장염 원인, 증상, 치료, 관리

강아지는 잘 토하는 동물에 속합니다. 그러나 토하는 횟수가 많다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커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설사를 많이 해서 휴지가 필요한 강아지

사진: UnsplashDaniël Maas

강아지 췌장염 원인

췌장에서 만들어진 소화효소는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어 강아지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사용됩니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는 췌장세포를 소화시키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췌장에서 과도하게 만들어진 소화효소가 자신의 췌장세포를 소화시키는 경우가 발생하며 이때 염증 세포가 동반되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키게 되는걸 췌장염이라고 합니다. 췌장염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이물질을 먹었을 경우
  •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포화지방을 과하게 섭취했을 경우
  •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 쿠싱증후군, 당뇨병 같은 호르몬질병으로도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강아지가 소화시키기 어려운것 먹었을 경우 이를 소화시키기 위해 췌장에서 소화효소가 과도하게 분비되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췌장염이 발병됩니다.

췌장염 증상

일반적으로 구토로 먼저 알게 됩니다. 하루에도 3~4번 이상 토하기도 하고 먹었던 음식물이 그대로 나오기도 합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복통과 기력이 떨어지고 설사를 하게 되는데 심한 경우 혈변, 점액변, 검은색의 혈변을 봅니다. 평소보다 많은 구토를 하게 되면 지체 말고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강아지 췌장염 치료

췌장염 진단은 혈액검사와 췌장염 키트검사를 하게 됩니다. 췌장염의 치료약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섭취를 중단시켜 췌장을 쉴 수 있게 해야합니다. 췌장염은 구토를 계속하게 돼서 금식을 해야하는데 이에 따라 탈수가 오기 떄문에 수액처치로 강아지에게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고 쉬게 해줘 이겨내게 도와주는 것이 치료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급성췌장염으로 올 수 있지만 식이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췌장세포가 굳으면서 염증을 일으켜 만성췌장염으로 갈 수 있으니 치료 후에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노령견일수록 발병률이 높으니 주의해야합니다.

강아지 췌장염 관리

치료 후 관리는 너무 기름지지 않은 음식을 주고 간식은 안 주는 게 좋습니다. 간식을 줘야하는 상황이라면 소화에 부담이 없는 것으로 주고 필요에 따라 수의사와 상담하여 처방에 따라 췌장염 처방사료나 장 영양제를 먹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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