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초콜릿 치사량, 초콜릿 먹었을 때

견주가 강아지에게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강아지들이 많이 먹게 되는 음식 중 하나는 초콜릿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로 먹이지 않겠지만 달콤한 향 때문에 강아지들이 훔쳐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되는 초콜릿

사진: UnsplashTowfiqu barbhuiya

강아지 초콜릿 치사량

초콜릿에 들어있는 카카오 화합물인 테오브로민이 강아지에겐 독성으로 작용되어 위험합니다. 강아지가 테오브로민에 중독될 수 있는 치사량은 강아지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의 체중에 비례해서 테오브로민이 포함된 초콜릿의 양이 적을수록 중독 위험이 낮아집니다. 그러나 소형견이나 대형견이라도 소량의 초콜릿을 먹어도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안심할 수 없습니다.

강아지 초콜릿 먹었을 때 증상

강아지가 초콜릿에 들어있는 테오브로민을 섭취하면 강아지의 신장과 심장 및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끼쳐 심각한 중독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을 먹은 강아지는 4시간에서 8시간 사이에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증상으로 구토, 설사, 불안, 고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경우 강아지가 무기력하거나 호흡곤란, 신부전, 고혈압, 부정맥, 발작을 일으키거나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질 수도 있습니다.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뒤늦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서 수액처치를 받거나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을 경우 집에서 처치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어 절대로 못 먹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의 초콜릿 섭취는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처치에 따라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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