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진드기, 예방법, 진드기에 물렸을 때

날씨가 풀려 초록 풀이 올라오는 요즘 강아지 산책하는 사람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진드기로 동물병원을 찾는 강아지들도 많아집니다. 특히 사람한테도 유해 한 진드기가 강아지 털에 붙어 오거나 강아지의 피부에 물려오는 경우가 있어 심히 주의해야 합니다.

진드기에 노출된 개

사진: UnsplashJamie Street

강아지 진드기, 예방법

진드기를 예방하는 방법은 주기적으로 내외부기생충 예방제를 먹이거나 바르는 방법 등 외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먹이는 예방제 – 강아지들이 잘 먹게 끔 만들어져 나오지만 후각이나 맛에 예민한 강아지들은 먹여도 뱉어 내는 경우가 있어 바르는 예방제를 많이 사용합니다.
  2. 바르는 예방제 – 입이 닿지 않는 목 뒤 피부에 바릅니다. 혹시라도 핥는 경우가 있다면 구토 설사가 있는지 잘 지켜보고 동물병원에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진드기 퇴치 용 목걸이 – 진드기 퇴치 목걸이를 해주면 목걸이에서 나오는 성분이 강아지 피부에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퍼져 진드기가 붙어도 떨어지게 만드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사용이 편하고 한번 해주면 몇 개월은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사용 전 성분을 자세히 확인하고 문제가 없는 제품인지 목걸이를 했을 때 강아지에게 다른 이상이 없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4. 진드기 예방 삼푸

기본적으로 집안을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하여 진드기의 번식을 방지합니다. 강아지가 자주 머무는 장소나 침대, 소파 등에서는 정기적으로 진드기 예방 스프레이나 세탁하여 햇빛에 잘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자주 놀거나 산책하는 장소가 진드기가 서식하는 곳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숲이나 산, 들판 등 자연에서 산책할 때는 진드기 예방제를 필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에 물렸을 때

보통 진드기는 강아지의 귀, 입 주변, 발바닥 사이, 생식기, 꼬리 부분에 많이 붙어있습니다. 진드기가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을 경우 손으로 잡아 뜯거나 억지로 떼어낸다면 진드기 이빨이 살에 박혀 있거나 터질 수 있어 오히려 균 감염에 노출이 됩니다. 터지지 않게 피부를 물고 있는 이빨까지 잘 떼어 내야해서 동물병원에서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예방 약을 했던 강아지라면 진드기가 물어도 죽어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균을 가지고 있는 진드기 일 수 있으니 강아지의 식욕, 구토, 설사가 있는지 피부가 붉어지는지, 열감이 있는지, 황달끼가 보이는지 관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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