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빨 빠짐, 유치 빠지는 시기

대부분 강아지들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옵니다. 간혹 유치가 스스로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 남은 유치로 인해 구강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남은 유치는 발치 해줘야합니다.

양치질 잘하라고 엄마한테 혼나는 어린강아지

사진: UnsplashJametlene Reskp

강아지 이빨 빠짐

강아지가 이빨이 빠지는 상황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 이갈이를 하는 경우 – 생후 6개월이 되면 이갈이를 시작합니다. 이때 빠지지 않아 남아있는 유치가 있다면 발치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흔들리는 이가 있다면 집에서 억지로 빼면 안됩니다. 뿌리까지 제대로 뽑아야해서 동물병원에 처치받는것을 권장합니다. 유치 중에는 송곳니가 제일 나중에 빠지는데 유치라고 해도 보이는 이빨보다 뿌리가 깊을 수 있어 수의사의 처치하에 발치해야합니다.
  • 이빨 관리를 못해서 빠지는 경우 – 보통 노령견에게 많이 보이는데 이빨 관리를 해주지 못해 치석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이 치석으로 인해 잇몸을 녹이고 치주염, 치근염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이빨이 빠지고 치석의 균이 턱뼈를 녹여 치근농약을 일으킬 수 있어 치아 관리는 꼭 필요합니다.

강아지 유치 나오는 시기

강아지는 생후 30~40일 이후에 유치가 나기 시직합니다. 강아지마다 성장 속도가 달라 더 빨리 나올수도, 늦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는 잇몸이 굉장히 가려운 시기입니다. 강아지가 가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도와줘야하는데 너무 딱딱한 개껌을 주게 되면 유치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딱딱한 껌보다는 인형같은 걸로 터그 놀이를 해주면 좋습니다.

유치 빠지는 시기

유치 빠지는 시기는 빠르면 생후 3개월부터 빠지기 시작해 8~9개월에 이갈이가 끝납니다. 길게는 1년까지 이갈이를 할 수 있지만 만약 생후 10개월이 지나도 빠지지 않았다면 발치해 주는게 좋습니다. 중성화 수술 계획이 있다면 유치 발치를 같이 진행할 수 있도록 수의사와 상담할 수 있습니다. 유치가 빠지지 않고 남아있다면 유치와 영구치가 이중으로 나서 부정교합으로 치열이 흐트러집니다. 또 이빨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게 되서 치석이나 치근염, 치주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성견이 되어도 유치가 남아있다면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수의사와 상의 후 처치해주면 좋습니다.

※ 강아지 이빨 관리의 중요성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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