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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귀 끝의 털이 빠지거나 가려워 하며 원인 모를 가려움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강아지 옴 진드기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옴 진드기에 감염된 개

사진: UnsplashDasha Urvachova

강아지 옴 진드기, 개선충

강아지 옴 진드기란 강아지 피부 속에 살면서 배설물로 인해 극심한 가려움증과 염증을 유발하며 개선충이라고도 부릅니다. 심한 가려움으로 인해 자꾸 긁게 되면 상처가 나 2차 감염이 되기 쉽습니다. 낮보다는 저녁에 많이 가려워 하며 사람을 비롯해 다른 반려동물에게 쉽게 옮길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강아지 옴 진드기 증상

강아지가 특정 부위를 자주 긁으며 귀 끝에 털이 빠지거나 피부가 딱딱해지고 귀 끝을 비비듯 만지면 가려움증으로 인해 뒷다리를 긁는 시늉을 합니다. 특히 밤에 더 가려워하며 피가 날 정도로 긁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는 증상으로는 탈모와 각질, 피부에 빨갛게 반점같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강아지 옴 진드기 치료

일반적인 피부 가려움증으로 인해 약을 처방 받게 되면 스테로이드를 처방 받게 되는데 옴 진드기 치료에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옴 진드기가 확진이 되면 브라백토 라는 외부 기생충 약을 처방합니다. 가려움증으로 인해 긁은 상처가 있다면 연고나 약용 샴푸를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옴 진드기는 완치 후에도 재발 할 가능성이 있어 강아지가 사용했던 이불이나 쿠션을 세탁하고 주기적으로 외부 기생충약을 처방 받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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