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안락사, 반려동물 안락사, 선택의 기준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키울 때 항상 기쁜 일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날이 옵니다. 질병이 있어도 노령화로 인해 잠을 자듯 자연스럽게 하늘의 별이 되는 반려동물도 있지만 먹지도, 잠을 자지도 못하고 고통스럽게 죽을 날만 기다리게 되는 동물들의 대부분 입니다.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일이고 반려동물의 삶의 끝에서 어떻게 이별해야 좋을지 정답은 없습니다.

반려동물과 사람

사진: UnsplashPatrick Hendry

반려동물 안락사

안락사는 회복의 가망이 없는 아픈 동물들의 고통을 덜어지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생명을 끝내는 의료 행위입니다. 안락사의 진행 순서는 먼저 진통제와 마취제로 반려동물을 재웁니다. 마취가 된 것을 확인하고 심 정지 약물을 투여하여 호흡과 심장을 멈추게 합니다. 이후 반사작용으로 숨 쉬는 듯한 모습이 보일 수 있고 몸을 움직이는 듯 보일 수 있으며 통증의 의미로 보기 어렵습니다.

안락사 선택의 기준

앞서 말했듯이 노령화로 인해 자연사 하는 것이 좋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선택할 때가 올 수 있습니다. 안락사의 기준은 반려동물이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으로 지속적인 고통을 받고 먹지도 잠을 자지도 못하는 경우 안락사를 권하게 됩니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고통받는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반려동물을 위해 최선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안락사는 살면서 반려동물을 위해 결정하게 되는 가장 어려운 선택 중 하나 입니다.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어떤 방향이 반려동물을 위한 것 인지 상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반려동물과 마지막 인사

반려동물의 마지막날을 위해 가장 좋아했던 것을 생각해 봅니다. 산책을 좋아한다면 풀숲에 눕혀보고 마음껏 냄새 맡게 해 주거나 장난감을 좋아한다면 곁에 두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어보게 하며 쓰다듬어주고 사랑한다 말하며 작별인사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반려동물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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