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 예방, 치료

심장사상충은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 모기로 인한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해야합니다.

여름에 산책하는 개

사진: UnsplashAl Lucca

강아지 심장사상충

강아지 심장사상충이란 강아지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충이 생기는 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생충은 Dirofilaria immitis라는 종으로 모기를 통해 전파됩니다. 감염된 강아지의 혈액중에는 심장사상충의 유충이 존재하며 감염된 강아지를 모기가 물게 되면 심장사상충의 유충이 모기에게 옮기게 되고 이후 모기가 다른 강아지를 물어 심장사상충의 유충을 전파하는것 입니다. 따라서 여름철이나 가을철에 모기의 활동이 활발할 때 강아지를 더 주의 깊게 관찰하고 예방해 줘야 하며 방치하지 않고 주기적인 검진을 받도록 신경을 써야합니다.

심장사상충 증상

심장사상충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검사를 하지 않는 이상 초기에 감염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유충이 혈액을 타고 심장으로 이동해 번식하여 심장과 폐동맥을 막아 기침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경과하면서 다른 여러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 식욕부진
  • 빈혈
  • 호흡곤란
  • 사지부종
  • 흉수, 폐수종
  • 혈뇨
  • 황달

등의 증상이 있으며 심한 경우 급성 폐장내 출혈로 급사 할 수 있는 심각하고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심장사상충은 초기에 발견되면 치료가 비교적 잘되지만 발견시기가 늦게 되면 심장사상충이 분비하는 독소가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거나 두껍게하고 파괴하여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심장에 살고 있는 심장사상충의 성충이 죽게 되면 시체가 혈관을 막게 되어 혈전을 만드는데 이로 인해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위험한 상황이 오기도합니다.

심장사상충 치료

진단은 강아지의 혈액으로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양성 진단 후 치료가 가능한지 다른 검사도 같이하게 됩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수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치료가 진행되며 치료중에는 합병증이 올 수 있고 흥분시 쇼크가 올 수 있으므로 절대 안정이 필요합니다. 약물치료도 있지만 성충이 너무 많을 시에는 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치료하기도 합니다.

심장사상충 예방

심장사상충은 무서운 질병이긴 하나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이나 약국에서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들은 생후 두 달 이후 부터 예방이 가능하고 성견도 꾸준히 예방약을 먹이거나 바르는약으로 관리해주면 심장사상충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예방은 간단하지만 걸렸을 경우 치료가 오래 걸리고 위험성이 높은 질병입니다. 매달 예방약으로 관리하고 초기에 발견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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