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신부전 증상, 관리, 예방

신장은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 기관입니다. 체내의 수분을 조절하고 적혈구 생성에 필요한 호르몬을 방출하기도 하지만 체내의 노폐물을 걸러내 배출시키고 전해질의 정상적인 평형을 이루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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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Jack Plant

강아지 신부전

혈액속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배출하는 신장기능이 어떤 이유로 기능이 떨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노폐물 농노가 높아져 신부전이 발병됩니다. 강아지 신부전은 크게 급성신부전과 만성신부전으로 나눠집니다.

  • 급성신부전 – 예고없이 갑작스럽게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독성물질을 먹었거나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 될 음식(초콜릿, 마늘, 양파, 포도 등)을 섭취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급성신부전이 나타나고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만성신부전으로 진행됩니다.
  • 만성신부전 – 점진적으로 신장기능의 상실을 수반합니다. 보통 노령견에게 많이 보이며 신장의 75%가 손상되었을 때 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초기에 발견이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 신부전 증상

가장 먼저 보이는 증상으로 다음다뇨가 있습니다. 잦은 소변으로 음수량이 늘고 배뇨량이 많아져 배뇨실수도 많아 집니다. 그러다 점차 배뇨량이 줄고 혈뇨를 보기도 하며 구토나 식욕부진, 컨디션이 떨어지고 입안에 요취가 나기도 하며 궤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신부전 치료, 관리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초음파, 방사선 등 전체적인 검사를 통해 신장질환의 원인을 확인하고 신장질환의 단계를 확인합니다. 증상에 따라 고용량의 정맥 수액치료를 할 수 있으며 영양제 및 투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후 수의사의 처방에 따라 주기적으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신장 처방식으로 신장에 부담이 되지 않는 사료를 급여합니다.

강아지 신부전 예방

강아지의 신장 질환을 예방하려면 강아지가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또 단백질을 많이 먹을 수록 노폐물이 많이 축적되기 때문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 간식이나 사료는 피해야합니다.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완치가 어려운 기관입니다. 노령견 일수록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강아지의 상태를 파악하고 평소에도 관리가 필요하며 이미 발병되었어도 악화되지 않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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