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영장, 강아지 물놀이 주의사항

무더운 휴가철 강아지와 함께 물놀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강아지라면 다 헤엄을 잘할 것이라고 다들 생각하기 쉽지만 물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강아지들도 많아 강아지 물놀이 시 주의 사항을 인지해야 합니다.

물놀이하는 개

사진: UnsplashCristina Glebova

강아지 물놀이 준비

  • 물에 들어가기 전 간단한 산책으로 배변을 하도록 합니다.
  • 강아지도 갑자기 차가운 물에 들어가게 되면 심장이나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어 가볍게 준비 운동을 하고 물놀이를 해야 합니다.
  • 수영을 잘하는 개라도 위험한 순간이 올 수 있으므로 구명조끼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물놀이 주의사항

대부분의 강아지가 물을 좋아하고 수영을 할 수 있지만 물을 싫어하거나 물놀이가 낯설어 거부감을 비치는 강아지들도 많습니다. 물놀이가 처음인 강아지라면 처음부터 물을 넣게 되면 오히려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으니 강아지가 스스로 다가오게 도와줘야합니다. 물주변에 앉아서 간식을 주거나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물에 익숙해지게 하여 스스로 물에 들어가도록 해야합니다.

  1. 주변 살피기
    강아지들이 놀 때 위험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제거하거나 피해야 합니다.
  2. 계곡
    – 날카로운 돌이나 이끼로 인해 미끄러운 돌로 인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풀이 많은 곳은 진드기가 있을 가능성이 커 최대한 가 지못하도록 해야합니다
  3. 해수욕장, 바닷가
    –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버리고 간 음식물을 삼킬 수도 있고 조개 껍질에 발이 비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바닷물의 염분으로 인해 강아지가 물놀이를 하다 마시게 되면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 후 꼼꼼히 목욕을 시켜 소금기를 재거해야 합니다.
  4. 애견 수영장
    – 한정된 공간에서 다른 많은 강아지들과 놀게 되므로 전염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5. 물놀이 할 때는 항상 지켜봐야 합니다.
    –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상 곁에 있어 지켜봐야 합니다.
  6. 휴식 시간
    – 너무 무리해서 장시간 물놀이를 하게 되면 저체온이 올 수 있으며 탈 수가 올 수 있습니다. 물 속 이라도 햇빛에 오래 노출이 된다면 열사병이 올 수 있습니다. 물놀이 중간에 그늘에서 휴식 시간을 주고 물을 마시게 해야 합니다.
  7. 물놀이 후 깨끗이 목욕시키고 충분히 건조하기
    – 물놀이 후 바로 씻기지 못한다면 마른 수건으로 털을 말려줘야 합니다. 특히 바닷물에 젖었더라면 깨끗한 물로 꼼꼼히 씻기고 충분히 털을 말려줘야 합니다. 털에 젖어있어 피부가 습하게 되면 피부병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바다나 계곡 같은 곳은 다른 사람과 같이 물놀이를 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을 위해 조심하고 배려하며 물놀이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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