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염 잘라도 되는지, 강아지 수염 역할

날이 더워지면서 강아지의 털을 전신적으로 깎는 미용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강아지 얼굴까지 다 밀어 수염까지 깎는 경우가 많은데 강아지의 수염은 강아지에게 중요한 여러 역할을 하여 가급적 수염은 깎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민한 반려동물의 수염

사진: UnsplashAndriyko Podilnyk

강아지 수염

강아지 수염은 코 주변이나 볼, 눈위 쪽에 자라 있는 굵은 털입니다. 이 수염의 모낭에는 촉각 신경 기관이 있어 사물의 거리와 크기, 모양 등을 감지하고 미세한 공기의 흐름을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노화로 인해 시력이 나빠지거나 인지 능력이 떨어질 때 노령견에게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용 시 자를 때 통증은 없지만 잡아 뽑는 경우에는 극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수염을 자를 경우 예민한 감각들에 변화가 생겨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가급적 수염은 자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강아지 수염 역할

  • 공간 감각 신경
  • 촉각 신경
  • 감정 표현

등의 고양이나 강아지 수염의 역할들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수염을 자른다 해도 일상생활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고양이의 경우 일상생활의 어려움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