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세균성 장염 증상, 원인

강아지 사료를 교체해 주거나 안 먹이던 간식을 뒀을 때, 혹은 강아지와 여행을 다녀왔을 때 구토나 설사를 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별일이 아니라면 금방 좋아지지만 계속해서 설사를 하게 되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해봐야합니다.

배아파서 화장실을 많이 가는 개

사진: UnsplashAyla Verschueren

강아지 세균성 장염, 증상

강아지 세균성 장염은 강아지의 소화기관에 있는 세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이러한 경우 소화기관에 염증이 생겨 구토, 설사를 동반한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할 경우 수향성 혈액성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여러 원인들의 설사 증상은 비슷하나 어떠한 장염이냐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므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혈액검사, 방사선, 초음파, 키트검사 등 수의사와 상담 후 검사를 진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세균성 장염 원인

세균성 장염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식이문제 – 강아지가 안 먹던 음식을 먹거나 좋지 않은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기관에 영향을 줘서 세균성 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소화기관의 질환 – 강아지가 가진 소화기관의 질환으로 인해 소화기능이 떨어져 장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장염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약물 – 일부 약물이 소화기관에 악영향을 미쳐 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세균성 장염 예방

세균성 장염의 예방의 첫번째로 위생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먹는 물은 깨끗해야하며 사료는 질이 좋은것을 먹이고 강아지가 지내는 환경은 청결해야 합니다. 또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 주며 예방접종으로 감염병을 예방해 주면 장염 예방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견이라면 질은 변 같은 설사는 하루 이틀 정도는 지켜 볼 수 있지만 기력이 없고 수향성설사나 혈액성설사가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하며 특히 노령견이나 아주 어린 강아지가 설사를 한다면 늦지 않게 동물병원에서 진료보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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