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토, 구토 원인, 구토 색상 별 원인, 토했을 때 대처 방법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아플 때 구토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면 강아지는 특별히 아프지 않아도 사료 토나 소화되지 않은 음식을 토해내는 동물에 속합니다. 그러나 구토가 지속되면 동물병원을 찾아 검사해 보는걸 권장합니다.

구토해서 힘이 없어 누워있는 강아지

사진: UnsplashStas Svechnikov

강아지 사료 토, 구토 원인

강아지가 사료를 토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이에 따라 강아지의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료 자체의 문제가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사료를 토하는 주요 원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과식 – 강아지가 많은 양의 사료를 한번에 먹으면 소화기관이 부담이 되어 사료를 토할 수 있습니다.
  2. 소화기관 질환 – 강아지의 소화기관 질환으로 인해 사료를 소화하지 못하고 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으로는 위산과다 역류증, 췌장염, 위궤양 등이 있습니다.
  3. 알레르기 – 강아지가 사료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경우 사료를 토할 수 있습니다.
  4.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 강아지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되면 그 증상으로 사료를 토할 수 있습니다.
  5. 기생충 감염 – 보통 어린 강아지한테 보이는 상황으로 구토나 변으로 기다란 흰색 기생충이 보일 수 있습니다. 구충제를 먹이면 없어지는 증상입니다.
  6. 사료 문제 – 강아지가 섭취한 사료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사료를 토할 수 있습니다. 사료 내부에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유통기한이 지나서 상한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사료를 토하는 경우 해당 원인을 파악하여 적절한 대처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계속해서 사료를 토한다면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구토 색상 별 원인

  • 투명한 구토물 – 물을 급하게 먹고 물을 그대로 토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먹은 것을 소화하지 못해 토하면서 위에서 내려온 위액과 함께 나오기도 합니다.
  • 노란색이나 녹색의 구토물 – 공복일 때 위산 때문에 노란 토를 할 수 있습니다.
  • 갈색이나 검은색 구토물 – 강아지가 위장 출혈을 일으켰을때 나타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반드시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 거품이 많은 구토물 – 숨쉬기 힘들어하면 이러한 구토물이 나타나며 강아지가 식도에 이물질이 막혀 호흡곤란을 겪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토했을 때 대처 방법

단순히 사료토만 하고 호흡에 이상이 없을 때 강아지에게 물을 먹이고 다른 음식물은 제한합니다. 물은 위장을 통해 강아지의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단 물을 줄 때는 소량만 주는 게 좋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오히려 더 토할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일 경우 사료토를 해서 금식을 했다면 그 금식 시간이 길어지면 저혈당이 올 수 있으므로 오랜기간 금식은 좋지 않습니다. 아직 어려서 사료를 급하게 먹거나 스스로의 양을 몰라 과식을 할 수 있으므로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는 병명이 아니고 나타내는 증상입니다. 만약 강아지가 계속해서 토한다면 그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의 건강 상태나 음식 선택 등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계속해서 토한다면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강아지의 위장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에게 식이섬유를 충분히 공급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운동을 시켜주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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