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비행기 탑승, 기내 반려동물 동반

휴가철을 맞아 비행기를 타고 반려동물과 같이 여행을 하는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사, 이민 등의 이유로 강아지와 함께 비행기를 타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면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할 수 있으니 철저히 알아보고 준비해야 합니다.

강아지와 비행기 타기

사진: UnsplashEgor Gordeev

강아지 비행기 탑승 전 꼭 알아야 할 것

강아지의 비행기 탑승은 엄격하며 까다롭고 여러 조건들이 있습니다.

  1. 비행기 예약 시 반려동물이 탑승이 가능한지 확인 후 예약하기
    반려동물의 비행기 탑승은 생후 8주 이상부터 탑승이 가능 합니다. 비행기마다 반려동물의 탑승할 수 있는 마릿수가 제한되어 있어 너무 늦게 예약할 경우 탑승 마릿수가 초과 되어 탑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늦지 않게 미리 예약하고 예약하지 않으면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국내선은 탑승 24시간 전, 국제선은 탑승 48시간 전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2. 탑승 기준 확인하기
    기내 탑승 – 기내 탑승의 기준은 대부분 이동장과 반려동물의 무게의 합이 5~7kg 입니다. 기내 탑승 이동장의 경우 소프트 용기는 높이25cm까지 가능하며 눌렸을 때 최대 높이 19cm이하까지만 가능합니다. 항공사마다 이동장 규격이 다르므로 별도로 문의하여 맞게 구매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화물칸 탑승(위탁 수화물) – 대부분 중,대형견은 위탁 수화물 운송만 가능하여 이 경우 생후 16주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이동장과 반려동물의 무게의 합이 45kg 이하지만 국가별 입국 허용 무게가 다르므로 항공사에 별도로 문의해야 정확합니다.
  3. 비행기 탑승 이동장 조건
    – 반려동물이 서거나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충분한 공간
    – 잠금장치가 있어야 하며 비상시 외부에서 열 수 있어야 합니다.
    – 환기구가 있고 방수 처리가 된 이동장
    – 금속 플라스틱 등 견고한 재질 (기내 탑승의 경우 천이나 가죽의 재질도 가능합니다.)
    ※ 항공사마다 이동장을 판매하기도 하며 탑승 조건에 미충족 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강아지가 비행기 타기 전 대비할 것
    강아지가 갑자기 장기간 이동장에 갇혀 있게 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대비해 이동장에 익숙해질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 이동장에 강아지가 좋아하는 담요나 장난감, 간식을 넣어 이동장이 무서운 곳이 아니란 것을 알려줍니다.
    – 이동장 용 물병을 설치하고 먹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 멀미를 대비해 탑승 전 6시간은 공복시킵니다.
  5. 비행기 탑승 제한되는 경우
    – 강아지의 나이 : 기내 탑승은 생후 8주 이하, 화물칸 탑승은 16주 이하일 경우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 맹견 (동물보호법에 명시된 맹견류, 롯드와일러, 핏불테리어 등..)
    – 임신중인 경우
    – 호흡곤란의 가능성이 있는 견종 (단두종)
    –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경우
  6. 반려동물 동반 입국이 불가능한 국가
    호주, 뉴질랜드, 홍콩 등

강아지 비행기 탑승 준비 서류

국내선인 경우 체크인 카운터에서 반려동물 운송 서약서를 제출하면 되지만 국제선의 경우 국가별로 반려동물 운송 서약서와 함께 필요한 여러 서류들이 있습니다.

  • 동물등록 서류
  • 종합백신과 광견병 접종 증명서 (수의사 발급)
  • 건강 증명서 (수의사 발급)
  • 검역 증명서 ( 접종, 건강 증명서를 토대로 공항 검역소에서 발급)
    ※국가별로 인정 조건이 다르니 꼭 별도로 문의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내견 비행기 탑승 조건

안내견의 경우 이동장 없이 기내 탑승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내에 좌석이 주어지지 않으며 돌아다니면 안됩니다.

  • 안내견은 장애인과 동행
  • 안내견 훈련 인증서
  • 하네스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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