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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눈은 주변에 털이 많아 관리를 잘해줘야 합니다. 눈 주변의 털이나 속눈썹으로 인해 눈물을 많이 흘릴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눈 주변이 상상 젖어있어 피부 염증을 일으키거나 안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속눈썹이 찔러 눈물이 나는 개

Pixabay로부터 입수된 damita118님의 이미지 입니다.

강아지 눈물이 많이 나는 이유

강아지가 눈물이 많이 나는 이유는 안구에 질병이 생겼을 경우가 많은데 간혹 눈 주변에 난 털이나 속눈썹이 눈을 찔러서 눈물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첩모 질환이라고 부릅니다. 첩모의 위치가 손쉽게 뽑힐 만한 정도라면 마취하지 않고 뽑아내서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외과적인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첩모 질환이 한번 발병 된 경우 치료를 했더라도 계속 재발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정기적으로 눈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강아지 첩모 질환

첩모란 정상적인 위치에 나야 할 털과 속눈썹이 비정상적인 위치에 자라는 것을 말하는데 이 첩모로 인해 각막 손상을 유발합니다. 첩모 질환도 털과 속눈썹이 나는 위치, 방향, 형태에 따라 첩모난생, 첩모중생, 이소성 첩모로 나눠집니다.

  • 첩모난생 – 속눈썹은 정상적으로 나있지만 속눈썹의 방향이 눈쪽으로 향해 눈을 찌르는 상태
  • 첩모중생 – 속눈썹이 마이봄샘에서 자라나 눈을 향해있어 각막을 자극하는 상태
  • 이소성 첩모 – 속눈썹이 눈꺼풀의 안쪽에 자라서 각막을 자극하는 상태

이러한 원인들로 인해 강아지가 눈을 불편해 하고 가려워해서 이불에 얼굴을 비비거나 앞발로 긁어서 각막에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안구에 이상이 생기면 눈을 잘못 뜨거나 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많이 끼기도 합니다. 방치하면 눈에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강아지가 눈을 비비는 행동이 보이면 빠른 시일 내에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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