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뱀에 물렸을 때, 증상, 뱀 교상, 응급처치

요즘 같이 너무 덥지 않은 날씨 덕에 반려견과 야외 활동을 많이 하게 됩니다. 등산을 같이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시기에는 뱀의 활동이 잦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산에서 산책하는 강아지

사진: UnsplashViktorija Stankevic

강아지가 뱀에 물렸을 때

요즘 같은 계절에 주택에 살거나 등산을 가는 강아지들이 산책 중에 호기심에 냄새를 맡다가 뱀에 물려 동물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강아지가 뱀에 물릴 때는 주로 입 주변이나 코 주변을 물립니다.

  • 뱀에 물렸을 때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것과 같이 입으로 물린 부위를 빨아내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는 절대로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 금수, 금식을 시킵니다.
  • 뱀에 물렸을 때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피가 나더라도 지혈하면 안됩니다. (괴사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 최대한 신속히 동물병원에 가야 합니다.

강아지가 뱀에 물렸을 때 증상

뱀에 물렸을 때의 증상은 다양합니다.

  • 독사에 물렸을 때
    – 물린 부위의 부종에서 괴사로 진행합니다.
    – 30분에서 2시간 뒤 독이 전신으로 퍼져 응고장애와 조직 괴사, 빈혈, 혈소판 감소증, 간 손상, 혈뇨 등을 일으킵니다.
    – 끝내 주요 장기에 영향을 끼쳐 장기 부전과 기능 소실로 사망에 이릅니다.
  • 독사가 아닌 뱀에 물렸을 때
    – 독사가 아니더라도 물린 교상을 통해 감염이 일어나 피부와 장기에 심각한 손상을 줍니다.

강아지 뱀 물림 치료

뱀에 물린 후 4시간 안에 항 독소제를 맞아야 하므로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미리 항 독소제가 있는지 동물병원에 전화 해보고 이동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 외에도 피부의 괴사나 증상의 처치가 필요할 수 있어 수의사의 처치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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